론다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를 잇는 다리로 협곡 위에 세워져있다.
아침 나절에 다리 밑을 내려가 쳐다보는 데 그림자에 가려
그 멋진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해질녘 용기를 내 다시 내려갔다.
그래서 야경까지 담을 수 있어 좋았지만
다리가 고생을 많이했다.
이제 생각하니
힘은 들었지만 이게 자유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
론다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를 잇는 다리로 협곡 위에 세워져있다.
아침 나절에 다리 밑을 내려가 쳐다보는 데 그림자에 가려
그 멋진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해질녘 용기를 내 다시 내려갔다.
그래서 야경까지 담을 수 있어 좋았지만
다리가 고생을 많이했다.
이제 생각하니
힘은 들었지만 이게 자유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