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포츠담의 쌍수시 궁

결고운 2015. 8. 29. 02:51

 

 

 

 

 

 

 

 

 

 

 

 

 

 

 

 

 

 

 

 

신궁을 먼저 보고 썽수시 성으로 올라가는 데

그 거리가 만만치않아 힘들었다.

바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해서 지었다는 로코코 양식의 궁.

화려함이 대단했다.

특히 그림이 아주 많았고

마이센 도자기도 많았다.

중국풍의 침실과

문양등도 눈에 많이 띠었다.

처음으로 한국말 오디오 가이드를 받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