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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켈스뷜

결고운 2015. 11. 8. 23:55

 

 

 

 

 

 

 

 

 

 

 

 

 

 

 

 

 

 

 

 

작은 로텐부르크라 하여 잠시 들렀다.

민물고기가 유명한 지 훈제하는 곳도 있었다.

간판들이 예쁘고

작은 호숫가에서 호젓하게 햇빛 맞으며

쉬고 있던 노부부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