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고운 2016. 4. 30. 21:31

 

 

 

 

 

 

 

 

 

 

 

 

 

 

 

 

 

 

 

 

집을 출발해서 왕복 1시간 40분 만에 다녀온 길~!

집이 언덕에 있어서인 지

지상 4층 정도에 정원과 출입구가 있다.

그 정원에 아직 벚꽃이 피어있어 출발하면서 한 컷!

어느 집 정원의 부처님과 벚꽃도...

숲길 들어서기 전 가로질러 가는 주말 농장에도

튤립이 지천으로 피어있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텃밭 손질에 여념이 없다.

드디어 숲속 호수를 향하여 바삐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