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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티세이(돌로미티)
결고운
2016. 8. 20. 18:54
국경 통과시 톨비를 받는 이태리로 진입하는 데 정체가 있어
예상했던 시간 보다 조금 늦게 오르티세이 마을에 도착했다.
시골 마을치고 화려한 마을이다.
도시 못지않게 편의 시설이 다 되어있고 스파까지 있어
가족 단위로 며칠 쉬어가기 좋은 동네다.
숙박이며 물가가 아주 높은 마을이기도 하다.
목공예가 특산품이다.
그 곳에서 산에서도 보기드믄
털이 보송보송한 에델바이스를 만났다.
첫 날 과는 달리 날씨가 좋아
눈이 부실 정도다.
우린 잠시 들러 분위기 자체만 즐기고
카레쟈 호수를 가기위해
빨리 마을을 빠져나와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