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고운 2016. 10. 30. 16:07

 

 

 

 

 

 

 

 

 

 

 

 

 

 

 

 

 

 

 

 

주위가 가을 색을 입었다.

어제 오늘은 초가을 처럼 온화하다.

모처럼

가까이에 있는 숲 길 한번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