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 마을!

 

 

 

 

 

 

 

 

 

 

 

 

 

 

 

 

 

 

 

공항 쪽에서 보면

제일 먼저 피라 마을,

피라 마을 옆에 티라 마을이 구분없이 연결되어있다.

 

샛길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이메로비글리 마울이 자리하고 있어

피라,티라, 에메로비글리 마을은 가까이 있기에

시간이 없는 사람은 하루에 돌아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곳에서 3, 40 분 더 가면 이아 마을이 나오는 데

마을 입구의 길이 좁아 다른 마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혼잡하다!

 

마을 분위기는 조금씩 다른 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거기가 거긴 것 같고

내 자신도 구분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