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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숙소외.

결고운 2017. 7. 1. 05:37

 

 

 

 

 

 

 

 

 

 

 

 

 

 

 

 

 

 

 

 

파묵칼레 숙소는 두끼를 해결해준 곳이다!

이런 숙소는 처음이다.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신선한 발성이다.

음료는 추가요금이기에 결코 밑지는 장사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설도 좋고 음식도 푸짐히 대접해줘 흡족했다.

조식 또한 뷔페로 셀 수 없는 가짓수룰 자랑하며

최대의 환대를 받고

기분 좋게 떠날 수 있었던 곳이다.

 

다음 행선지가 어디냐며 한국말로 말을 걸어온 스탭중 한 사람!

카파토키아로 떠난다니 열기구 얘기를한다.

자기 할아버지 회사라며!

적당한 가격을 얘기하길래 예약!

먼저 결재를 하고 떠니는데 정말 내일 아침 4 시에

숙소 앞으로 픽업하러 올 지 반신반의하며 떠난다!

정말 나타나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