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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열기구 5

결고운 2017. 7. 2. 05:16

 

 

 

 

 

 

 

 

 

 

 

 

 

 

 

 

 

 

 

이륙전 교육 받은대로 바구니 앞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낮은 자세로 착륙했다.

바퀴가 없어서인지 조금 무서웠다!

이륙장과 다른 장소다!

야생화 가득한 들판에 내렸다!

누군가가 파일럿에게 묻는다!

열기구 조종 경력이 어떻게 되느냐고?

2 주 됐단다!

다들 눈이 커진다!

하지만...

농담이란다!

8 년된 베테랑이란다!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미 내렸으면서..

 

미리 그 곳에서 대기하던 사람들이 벌룬을 개기 시작하고

풀밭 위에 테이블이 차려진다!

무슨 일일까? 몹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