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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결고운
2018. 1. 7. 01:55
함을 보냈다.
받은 사돈께서
기도 중에
울컥하셨다한다.
진짜 딸을 보낸다는 생각이
들으셨나보다.
함을 보냈다.
받은 사돈께서
기도 중에
울컥하셨다한다.
진짜 딸을 보낸다는 생각이
들으셨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