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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왔다~

결고운 2022. 10. 25. 01:43

큰며눌이 코로나 확진자로
격리해야해서
손자와 아들이 함께 왔다.

다행히 엄마를 찾지않고
잘 지내기에 다행이다.

손자가 콧물 감기를 달고 왔는데 내게 옮겼는지
오늘은 콧물이 줄줄 나와 힘이 든다.

하지만 몸은 힘들어도
함께 있는 사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기에
하루하루가 잘 지나가고 있다.

며눌도 오늘은 한결 좋아진 모습이라 다행이다.

언제나 코로나가 종식 될련지?
그 날이 오겠지요?
감기처럼 남을려나?
미래가 참 궁금한 꼭두새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