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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칭흥앤시스와 벨라
결고운
2023. 5. 1. 11:28


칭응앤시스 꽃대가
영글어 가고 있다.


벨라가 순을 엄청 뽑아대더니
여기저기 꽃대가 달리고 있다.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넘 좋다.
어제는 둘째네가
꼬막무침과 우나기와
육개장을 끓여와
맛나게 먹고 놀이도 하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