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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노보리벳츠 천연 족욕후 ~
결고운
2023. 6. 8. 23:11




















료칸으로 돌아오는 길이 참 예뻤다.
도깨비 부자도 만나고 토란 잎처럼 큰 자연산 머위와
이름 모를 꽃들~
참 아름답고 멋진 산책을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밤과 새벽에 호텔의 노천탕과
온천욕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