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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동서네와 함께 마장호수에~

결고운 2023. 11. 3. 16:29

어머님과 셋째 동서네랑 함께한 가을 나들이~

동태탕과 청국장을 먹고
마장호수 레드브리지에서
차 마시며 쉬었다.

마장호수가 첫 방문인 동서랑 서방님이 출렁다리와 둘레길을 걷고 오는 동안을..

마장호수에 출렁다리 외
또다른 다리가 놓여있어
둘레길 돌기가 더 좋아진 거 같다.

어머님은 이제 걷기가 더 어려워진 거 같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