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복 터진 하루~

결고운 2024. 3. 25. 07:47

매화꽃 흐드러지게 핀 주일~
둘째네 들러 손녀 정원이도 만나고

손자 이든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오랫동안 놀았다~
손자와 손녀와 함께
밤 늦게 까지 연이어 놀아본 건
처음인 거 같다~
행복한 주일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