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카페 더티트렁크~

파주에 대형 카페 원조인 더티 트렁크~~
오랜만에 들렀는데 깜놀했다.

자리가 없이 북적북적했던 카페가
너무나 한산하다~
대형카페가 많이 생기기도 했지만
경기 침체 때문이 아닌가 싶어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어머님은 두 세 번 다녀간 곳인데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신다~

이 주에 한 번 뵙지만
식사도 잘 하시고
건강해 보이셔서 좋았다.
역시 옆에서 보살펴 드리니
다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