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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의 한 때~
결고운
2024. 8. 18. 07:55














손녀가 태어나고
백일이 지나고
이제 6 개월을 향하고 있다.
오랜만에 집안에 여아가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고 예쁘다.
주말이면 늘 만날 수 있어
넘 행복한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