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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의 봄
결고운
2025. 3. 27. 09:03














양화진 언덕에 백목련이 피면
완연한 봄이 느껴진다.
산불로 마음이 착잡함이
정세와 맞물려 더욱 힘든 시기다.
세상은 복잡해도 하나님의 섭리는
거스릴 수 없음을 자연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찬란한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