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르 박물관에서 튈르리 공원을 지나 콩코드 광장을 거쳐
샹젤리제 거리까지 다 지나오니 개선문이 나온다.
보기에는 지척인 것 같았는 데..
걸어도 너무 많이 걸었다.
그런데 개선문에 도착하고 보니 또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네. 휴~!
하지만 올라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
잘 짜여진 파리 거리가 보이고
에펠탑도 보이네.
몽마르뜨 언덕이 석양에 환하게 빛나고 있다.
르부르 박물관에서 튈르리 공원을 지나 콩코드 광장을 거쳐
샹젤리제 거리까지 다 지나오니 개선문이 나온다.
보기에는 지척인 것 같았는 데..
걸어도 너무 많이 걸었다.
그런데 개선문에 도착하고 보니 또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네. 휴~!
하지만 올라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
잘 짜여진 파리 거리가 보이고
에펠탑도 보이네.
몽마르뜨 언덕이 석양에 환하게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