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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트리아농

결고운 2015. 9. 14. 00:00

 

 

 

 

 

 

 

 

 

 

 

 

 

 

 

 

 

 

 

 

루이 16세의 결함으로 아이가 안 생기다가

치료 후 7년 만에 첫 딸을 낳고

남편인 왕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궁전이라 한다.

그래서인 지 궁전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마주치게 되는 낡은 유모차가 이색적이다.

마리 앙뚜아네트가 직접 살았던 아담한 궁전으로

침실에서 사랑의 전당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