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외관의 다른 모습과
가우디가 모래주머리에 추를 달아 첨탑 부분을 구상한 부분!
어떻게?
그 모양을 거울을 통해 거꾸로 보면 뾰쪽한 첨탑 부분이 나온다.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는 지?
또한 아버지가 철을 다루는 직업이어서
그 영향으로 철주물도 수준급이다.
그리고 내부를 들어가 보면
천국이 따로 없다.
빛의 마술사이기도 하다.
천재임을 인정할 수 밖에..
지하 무덤에서 편히 잠들어있는 가우디~
성당은 다른 건축가들에 의해
계속 완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