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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야경

결고운 2015. 11. 27. 18:52

 

 

 

 

 

 

 

 

 

 

 

 

 

 

 

 

 

 

 

 

저녁에 도착해 첫 날 우선 야경으로 먼저 보게된 세비야 성당~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그 곳도 마차가 모여있는 곳이라

말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리고 스페인 광장이다.

스페인 광장은 다음 날 낮에 들렀는 데 참 아름다웠다.

현재 시청 청사로 쓰이고 있다 한다.

야경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기대하고

플라멩코 공연 전 서둘러 들러봤지만

낮처럼 화려하고 예쁘지가 않았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일까?

 

그리고 세비야의 누에보 다리와 황금의 탑 야경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