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그리 멀지않아
가볍게 차마시고 놀다 갈 수 있는 곳이라
사랑 받고 있다는 버톤온더워터~
코츠월드 중 두번째 마을이다.
바이버리 와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이다.
조금 더 현대적인 감각이라할까?
많이 상업화 되어있어
조금 쉴 곳이 많다는 느낌~!
정말 크림티나 에푸터룬 티를 마실 수 있는
찻 집이 참 많았다.
골목 골목이 카페여서
복잡한 도시를 떠나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힐링 도시~
작은 여울도 있고~
참 여유가 있는 멋진 곳~
많은 아쉬움을 안고 떠나온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