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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톤온더워터

결고운 2016. 6. 30. 00:54

 

 

 

 

 

 

 

 

 

 

 

 

 

 

 

 

 

 

 

 

런던에서 그리 멀지않아

가볍게 차마시고 놀다 갈 수 있는 곳이라

사랑 받고 있다는 버톤온더워터~

코츠월드 중 두번째 마을이다.

바이버리 와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이다.

조금 더 현대적인 감각이라할까?

많이 상업화 되어있어

조금 쉴 곳이 많다는 느낌~!

정말 크림티나 에푸터룬 티를 마실 수 있는

찻 집이 참 많았다.

골목 골목이 카페여서

복잡한 도시를 떠나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힐링 도시~

작은 여울도 있고~

참 여유가 있는 멋진 곳~

많은 아쉬움을 안고 떠나온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