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호 영사님과 박 국진 영사님 송별회가
쟉센하우젠 관저에서 열렸다.
전 날까지 시도 때도없이 비가 내려
걱정이 되었는 데
염려와는 다르게 맑게 개어 좋았다.
부인들은 벌써 귀국했기에
남편들만 참석한 송별회였다.
김 영호 영사님과 박 국진 영사님 송별회가
쟉센하우젠 관저에서 열렸다.
전 날까지 시도 때도없이 비가 내려
걱정이 되었는 데
염려와는 다르게 맑게 개어 좋았다.
부인들은 벌써 귀국했기에
남편들만 참석한 송별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