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데
쾨니히재가 내려다보여 더욱 시원스럽다.
아름다운 야생화에 취해 걷다보니
정상 도착~!
아주 좁은 정상~
더 있고 싶어도 야릇한 냄새때문에
서둘러 하산~
내려오면서 쾨니히재를 보니
구름이 내려앉아 보이질않네!
시간도 잘맞춰왔다며 활짝 웃어본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데
쾨니히재가 내려다보여 더욱 시원스럽다.
아름다운 야생화에 취해 걷다보니
정상 도착~!
아주 좁은 정상~
더 있고 싶어도 야릇한 냄새때문에
서둘러 하산~
내려오면서 쾨니히재를 보니
구름이 내려앉아 보이질않네!
시간도 잘맞춰왔다며 활짝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