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훈데르트바서하우스

결고운 2016. 9. 6. 18:56

 

 

 

 

 

 

 

 

 

 

 

 

 

 

 

 

 

 

 

 

오랜만에 어제 수영을 했더니 힘이 드네.

쉬는 동안 근육들이 또 굳어버렸나보다.

오늘도 갈까말까 많이 망설여진다.

이 느슨함에서 벗어나야겠다.

 

보는 각도마다 형태가 달라 재미있는 동화같은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서...

마지막 사진은 맞은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