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의 칼데라에서
가장 높은 마을로 알려져있다.
비가 오락가락할 때 들렀기에
다시 찾았다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느낀 마을!
앞이 넓은 바다로 확트인 느낌을 받았다.
이 곳에는 Scaros 성이 있는데
600 년 동안 정복되지 않았던 곳으로
로마 귀족과 카톨릭 비숍이 머무렀던 곳이라한다.
산토리니의 칼데라에서
가장 높은 마을로 알려져있다.
비가 오락가락할 때 들렀기에
다시 찾았다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느낀 마을!
앞이 넓은 바다로 확트인 느낌을 받았다.
이 곳에는 Scaros 성이 있는데
600 년 동안 정복되지 않았던 곳으로
로마 귀족과 카톨릭 비숍이 머무렀던 곳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