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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로비글리 마을

결고운 2017. 6. 27. 21:42

 

 

 

 

 

 

 

 

 

 

 

 

 

 

 

 

 

 

 

 

산토리니의 칼데라에서

가장 높은 마을로 알려져있다.

비가 오락가락할 때 들렀기에

다시 찾았다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느낀 마을!

앞이 넓은 바다로 확트인 느낌을 받았다.

 

이 곳에는 Scaros 성이 있는데

600 년 동안 정복되지 않았던 곳으로

로마 귀족과 카톨릭 비숍이 머무렀던 곳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