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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석회붕 2

결고운 2017. 7. 1. 04:59

 

 

 

 

 

 

 

 

 

 

 

 

 

 

 

 

 

 

 

 

높은 언덕에서 아래 쪽으로

석회붕을 차례대로 경험해보며

걸어 내려가고 있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미끄럽지만

길처럼 되어있는 곳은 석회가 굳어있어

미끄럽지않다.

 

신발은 등짐에 지고 걸으니

사진도 찍고

온천물에 발도 담궈보고

손이 여유러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