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숙소가 있는 꼴마르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나니 움직이기가 싫다.
저녁을 먹어야하기에
하는 수 없이 나가야만한다.
그런데, 아니~ 이럴수가?
꼴마르가 몇번 째인데
처음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아들이 왔을 때 이 곳을 못보여줬다며
남편이 아쉬워힌다.
단체여행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찾아다니다보니
이런 경우가 많다.
항상 앞 쪽만 보고
큰 개울이 있는 뒷 쪽은 보지못하고
지나쳤던 것이다.
드디어 오늘 숙소가 있는 꼴마르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나니 움직이기가 싫다.
저녁을 먹어야하기에
하는 수 없이 나가야만한다.
그런데, 아니~ 이럴수가?
꼴마르가 몇번 째인데
처음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아들이 왔을 때 이 곳을 못보여줬다며
남편이 아쉬워힌다.
단체여행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찾아다니다보니
이런 경우가 많다.
항상 앞 쪽만 보고
큰 개울이 있는 뒷 쪽은 보지못하고
지나쳤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