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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이의 첫 수영
결고운
2022. 3. 15. 21:33
태열 때문에
이발도 하고
병원도 다녀왔다.
다행히 심하지않으니
2 주일 스테로이드 약
발라본 후
아토피 검사는 추후에
결정하자 하셨다.
그래도 다행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청궐이라
가평 콘도에 큰아들 가족이
쉬러간 모양이다.
그 곳 자구찌에서 노는
이든이가 넘 귀엽다.
유유자적 노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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