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든이를 유모차에 태워
경포대에 올랐다.
숙소에서 10 분 거리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 우리만 마루에
앉아 한참을 놀았다~
내려다 보며 오가는 차를
구경하는 이든이~
날씨가 시원해서 앉아 노는
시간이 넘 행복하게 느껴지는
여행 첫 날, 첫나들이다~
이든이를 유모차에 태워
경포대에 올랐다.
숙소에서 10 분 거리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 우리만 마루에
앉아 한참을 놀았다~
내려다 보며 오가는 차를
구경하는 이든이~
날씨가 시원해서 앉아 노는
시간이 넘 행복하게 느껴지는
여행 첫 날, 첫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