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딸 결혼 시킨 친구가 초대한 일식집~
우선 접근성이 좋고
조용한 룸에서 식사할 수 있어 넘 좋았다.
사당역 12 번 출구 계단을 올라오니 바로 왼 쪽에 있는 건물 3 층이라 찾기가 쉬워
접근성 최고~
사진은 다 찍지 못했지만
튀김도 바싹하니 맛있었고
불고기와 스시 그리고 매운탕 까지 참 좋았네요~
건물 1 층에 커피숍이 있으나
넘 시끄러워 패스~
친구 차로 흑석동 원불교에 있는 커피숍으로 이동~
오랜만에 만난 여고 친구 다섯 명이 모여 수다삼매경에 빠져보았다.
이제 자주 얼굴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