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내내 서서 음식했더니
다리가 아프다.
시어머님 모시고
막내 작은 아빠가 오셔서
홍어랑 꼬막이랑 맛나게
드시고 작은 아빠는
가셨다.
오후에 작은 아들 내외가
전은 맡아 지져줘
쉴 수 있어 좋았다.
지금은 손부들과 고스톱하는
시어머님~
행복해 하시니 명절이라서
좋다~
오전 내내 서서 음식했더니
다리가 아프다.
시어머님 모시고
막내 작은 아빠가 오셔서
홍어랑 꼬막이랑 맛나게
드시고 작은 아빠는
가셨다.
오후에 작은 아들 내외가
전은 맡아 지져줘
쉴 수 있어 좋았다.
지금은 손부들과 고스톱하는
시어머님~
행복해 하시니 명절이라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