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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결고운 2023. 1. 22. 17: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 14 개월 손주 시어머님과
4 대가 함께 한 올 설 날~~

이제 모두 다 가고
남편은 약을 못가져 온
어머님 모셔다 드리러 가고
혼자만 쉬고 있다.

오랜만의 혼자만의 시간~
참 소중하고 좋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