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11 월 마지막 따릉이를 타고 몇 달 쉬다가 오늘 개시했다.
아침 일찍 석촌호수까지 산책 나갔다가 그 곳 가까이에서 픽업해 파크리오 아파트 뒷편으로...한강 돌아 탄천으로 돌아왔다.
개나리 벚꽃이 한창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내일은 탄천 지나 양재천 벚꽃을 따릉이 타고 즐기려 나가야겠다~
지난 해 11 월 마지막 따릉이를 타고 몇 달 쉬다가 오늘 개시했다.
아침 일찍 석촌호수까지 산책 나갔다가 그 곳 가까이에서 픽업해 파크리오 아파트 뒷편으로...한강 돌아 탄천으로 돌아왔다.
개나리 벚꽃이 한창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내일은 탄천 지나 양재천 벚꽃을 따릉이 타고 즐기려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