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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흥이가~

결고운 2023. 5. 12. 22:27

칭흥이가 다 피긴 피었는데..
잎이 말라가고 있다~ㅠㅠ
뿌리가 병이 들었다.줄기도 병이 들었고..
할 수 없이 동강동강해 꽃은 꽃꽂이로..

지피펠릿에 새로 심었다.

오늘은 둘째 동서와 시동생을 만났다.
기쁜 소식이...
조카딸 상견례를 했단다.
우리 ㄱㅇ이가 시집을 간단다.
ㅕㅡㄴ아 축하한다!
꼭 행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