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야 베스티지~
잎의 가장자리 프릴이 예쁜 호야다~
삽수는 아직 예쁘다 할 수 없지만 신잎은 더 예쁜 푸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본체나 잎은 마치 상수리 나무처럼 튼실하고 빳빳한데 비해 러너는 실오라기처럼 가늘어 반전이 있는 호야다.
요며칠 몸살감기가 다시 힘들게 한다.
호야 베스티지가 러너와 신잎이 그나마 희망을 주고 기쁨을 줘 고맙다.
오늘은 안과 검진이 있다.
힘내서 다녀와야겠다.
호야 베스티지~
잎의 가장자리 프릴이 예쁜 호야다~
삽수는 아직 예쁘다 할 수 없지만 신잎은 더 예쁜 푸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본체나 잎은 마치 상수리 나무처럼 튼실하고 빳빳한데 비해 러너는 실오라기처럼 가늘어 반전이 있는 호야다.
요며칠 몸살감기가 다시 힘들게 한다.
호야 베스티지가 러너와 신잎이 그나마 희망을 주고 기쁨을 줘 고맙다.
오늘은 안과 검진이 있다.
힘내서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