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붕어가 있는 풍차도로를 지나 점심을 먹고 송악산 둘레길을 걸었다.
발이 아픈 뒤로 제주 둘레길 완주는 꿈도 꿀 수 없어 선택한 송악산 둘레길~
한마디로 너무 좋았다.
바다를 끼고 완만한 길~
약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지만 즐겁게 걸었던 송악산둘레길~~
형제섬도 보고 야생화와도 눈도 마주치고 말도 보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황금붕어가 있는 풍차도로를 지나 점심을 먹고 송악산 둘레길을 걸었다.
발이 아픈 뒤로 제주 둘레길 완주는 꿈도 꿀 수 없어 선택한 송악산 둘레길~
한마디로 너무 좋았다.
바다를 끼고 완만한 길~
약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지만 즐겁게 걸었던 송악산둘레길~~
형제섬도 보고 야생화와도 눈도 마주치고 말도 보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