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여행 때 만장굴에 왔던 곳 같은데 아마 그 때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입구만 본 거 같다~
이 번에 둘러보니 그 길이가 1 킬로 돼 엄청 길고 크다는 걸
느꼈다.
가도가도 끝이 안 보이더라는~
울퉁불퉁~
미끄러질까봐 신경을 써서인지 만장굴 다녀온 뒤로
허벅지도 다리도 아파 와
지금까지도 뻐근함이 있어
일어서고 앉을 때 아픔을 느낀다~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신혼여행 때 만장굴에 왔던 곳 같은데 아마 그 때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입구만 본 거 같다~
이 번에 둘러보니 그 길이가 1 킬로 돼 엄청 길고 크다는 걸
느꼈다.
가도가도 끝이 안 보이더라는~
울퉁불퉁~
미끄러질까봐 신경을 써서인지 만장굴 다녀온 뒤로
허벅지도 다리도 아파 와
지금까지도 뻐근함이 있어
일어서고 앉을 때 아픔을 느낀다~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