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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뜨락~

결고운 2024. 4. 30. 08:37

모란이 피었다.
이름은 모르겠다~

잎은 아닌데 할미꽃 느낌~

양화진 묘원 안내 봉사를 시작했다.
코로나가 끼어있어서 벌써 발이 아파 그만둔 지 5 년이 흘러버렸다.
건강과 여건이 허락된다면 오래오래 하고 싶은데 어찌 될 지?
아무튼 시작이 반이니까 잘 시작했다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