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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실버문

결고운 2024. 8. 12. 08:48

이 더운 여름에 호야꽃들이 예쁘게 피워주고 있어 감사하다.
우리 손녀 공주가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라주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수족구로~
기관지염으로~
여흠휴가로 3 주 만에 온 큰 손주~
또 한 뼘 자라 의젓하다.

요즘 내게 기쁨을 주는 세 가지~~~
손주들~
호야~~
오카리나다~~~

참 행복한 노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