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텔라 핑크가 여물고 있다.



예쁘게 필 때도 예쁘지만
핑크 풍선처럼 부풀 때가
더 예쁜 거 같다.


드디어 열렸다.



가운데 코로나도 별모양으로
참 귀엽다.

화기가 짧다고만 생각했는데
물을 계속 보충해주니
글을 쓰는 오늘도 같은 모양으로 피어있다.
일 주일 채웠으면 좋겠다.
퍼텔라 핑크가 여물고 있다.
예쁘게 필 때도 예쁘지만
핑크 풍선처럼 부풀 때가
더 예쁜 거 같다.
드디어 열렸다.
가운데 코로나도 별모양으로
참 귀엽다.
화기가 짧다고만 생각했는데
물을 계속 보충해주니
글을 쓰는 오늘도 같은 모양으로 피어있다.
일 주일 채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