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 월에
실내에 있는 덴드롱 잎을 다 제거해줬더니
올 봄에는 처음으로 꽃을 많이 피워준다.
다 시들어간 덴드롱 쪼꼬미 회분을 화원에서
들였었다.
벌써 5 년이 된 거 같은데 푸른 잎 보이가 좋아 겨울에도 그대로 잎을 떼주지 못했다.
겨우 한 두 송이 피고 잎만 정글처럼 어우러져
안타까웠는데 올 봄에는 눈호강을 히고 있다.
관엽들과 꽃들은 저마다 특성이 있으니 늘 공부가 필요한 거 같다
지난 11 월에
실내에 있는 덴드롱 잎을 다 제거해줬더니
올 봄에는 처음으로 꽃을 많이 피워준다.
다 시들어간 덴드롱 쪼꼬미 회분을 화원에서
들였었다.
벌써 5 년이 된 거 같은데 푸른 잎 보이가 좋아 겨울에도 그대로 잎을 떼주지 못했다.
겨우 한 두 송이 피고 잎만 정글처럼 어우러져
안타까웠는데 올 봄에는 눈호강을 히고 있다.
관엽들과 꽃들은 저마다 특성이 있으니 늘 공부가 필요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