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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과 여행 ( 2 년여의 유럽생활과 여행기록 2015~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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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의 계절~

덴드롱도 피기 시작한다.11 월에 낙엽이 지는 것처럼실내에서도 잎을 따줬더니새싹이 나오면서 꽃잎이 하얗게나오고 있어 올 봄 꽃의 향연을볼 수 있을 거 같다.카랑코에도 피기 시작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4.06

베란다가 화려하다.

요즘 베란다에 있는 제라와실내에 있는 호야와 덴드롱까지개화가 시작되어 화려한 봄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27

양화진의 봄

양화진 언덕에 백목련이 피면완연한 봄이 느껴진다.산불로 마음이 착잡함이정세와 맞물려 더욱 힘든 시기다.세상은 복잡해도 하나님의 섭리는거스릴 수 없음을 자연은 여실히보여주고 있다.찬란한 봄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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