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드롱 지난 11 월에 실내에 있는 덴드롱 잎을 다 제거해줬더니올 봄에는 처음으로 꽃을 많이 피워준다.다 시들어간 덴드롱 쪼꼬미 회분을 화원에서들였었다.벌써 5 년이 된 거 같은데 푸른 잎 보이가 좋아 겨울에도 그대로 잎을 떼주지 못했다.겨우 한 두 송이 피고 잎만 정글처럼 어우러져안타까웠는데 올 봄에는 눈호강을 히고 있다.관엽들과 꽃들은 저마다 특성이 있으니 늘 공부가 필요한 거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5.04.18
호야 버마니카~ 노랗고 앙증맞은 호야 버마니카가드디어 꽃을 보여준다.향도 좋고 화기도 길다고 하는데향은 맡아지질 않는다.만개 했을 때 다시 맡아봐야겠다.줄줄이 꽃대가 기다리고 있어행복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