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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과 여행 ( 2 년여의 유럽생활과 여행기록 2015~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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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페트리샤~~

뿌리에 병충해 때문에 락스에 담가 소독하고 키웠지만 깍지벌레가 창궐하여 포기하고다시 뿌리 받아 키운 페트리샤~~드디어 2 년여 지난 어제 꽃을 피웠다.몇 송이는 떨어지고 세 송이 피었다. 향도 은은한 향기다 참 좋다. 색상도 특이하고 참 예쁘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30

호야 레베카~

향기 좋은 호야 레베카가 예쁘게 피었다. 또 한 송이가 여물고 있어 기분 좋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22

호야 베스티지아이

호야 베스티지아이가 또 꽃을 피웠다. 향이 아니라 냄새다. 밤꽃향 비슷해서 밤이면 남편이 냄새~~~ 싫어해서 베란다로 내보낼려니 너무 더워 다시 그 자리에 놓는다. 꽃은 너무 예쁜데 밤이면 향이 너무 진해 조금 곤란한 하얀꽃~~ 참 예쁜데...

카테고리 없음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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