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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과 여행 ( 2 년여의 유럽생활과 여행기록 2015~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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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목서의 계절이 다가왔다~

향수 못지않게 향이 좋은 은목서~~올 해도 어김없이 눈꽃처럼 하얗게 피었다. 가을과 겨울 사이 피는 꽃~ 한 해가 또 다 가고 있다는 신호로 보여 반가우면서도 또 아쉬운 가을이다.양화진 뜰애 피어있는 샤프란! 너무 예뻐 한 컷~~~ 꽃을 보면 너무 좋아하는 나~~ 꽃순이 맞다~~~ㅎ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4.10.18

카페 뮌스터담~

어머님이 좋아하셔서 또 뮌스터담에 왔다.걸으시기가 점점 불편해지니몇 번이나 더 외식과 카페나들이를 할 수 있으실지...어디 카페가 가장 좋냐고 남편이 여쭈었더니가을이라 선선해서 참 좋은 날씨다.오늘도 약시 어머님은 바닐라 라떼~밖에서 거위가 빵이 먹고 싶나보다. 빵을 주는척하니 떠나질 않는다. 어머님이 그렇게 하지말라 하신다. 참 귀한 시간인 거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10

단지내에서 느끼는 가을~

아파트 정원에 가을이 보인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니 적응하기 쉽지않는 요즘! 그래도 가을이 싫진않다. 예쁜 단풍이 기대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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